한국에서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거나 유학을 올 때 병원에 들려할 때가 많습니다. 영국에서 아프거나 진료를 받고싶다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1. 사설병원 사설병원의 장점은 진료나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다른 의료시스템 보다 케어를 잘해준다는 것입니다. 만약 수술을 하게 된다면 수술 후에도 몸 상태를 확인을 해줍니다. 또 영어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을때에는 거주하는 곳 근처에 가까운 한인 사설병원을 찾을 수 있어 증상을 쉽게 말 할 수 있다는 것. 단점은 유학생 보험을 들지 않는 이상 가격이 비쌉니다. 2. GP(General Practitioner) 영국에서 GP 는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사를 뜻하며 동네마다 있는 일반의사입니다. GP는 근처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진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소아과, ..